경희궁의 아침 2단지 51평
서울 종로구 경희궁의 아침 2단지 51평을 부부를 위해 구성한 프로젝트입니다. 밝은 우드와 간결한 수납, 부드러운 조명을 조합해 단아하고 정갈한 재팬디 분위기의 도심 주거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루버 수납이 있는 재팬디 주방
주방 상부장을 촘촘한 우드 루버로 감싸 수납의 무게감을 줄였습니다. 하부 간접등과 밝은 아일랜드가 차분한 중심을 만듭니다.
완공공식 정보 미공개
공사 범위현관 · 주방 · 다이닝 · 거실 · 욕실 · 복도
기간공식 정보 미공개
콘셉트단아하고 정갈한 재팬디 인테리어
PROJECT BRIEF
단아하고 정갈한 재팬디 인테리어
밝은 우드와 웜 화이트를 중심으로 재료를 절제하고 낮은 가구와 선형 조명으로 고요한 공용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루버 주방장과 현관 벤치, 욕실 간접등처럼 기능적인 요소에도 나무의 결을 더해 재팬디 특유의 단정한 온기를 담았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현관 벤치와 수납을 한쪽 벽에 모아 진입 동선 정돈
- 02
주방 상부장을 우드 루버로 구성해 수납의 무게감 완화
- 03
거실과 다이닝을 낮은 가구로 구분해 시야 유지
- 04
욕실 유리 파티션과 간접등으로 건식·습식 영역 분리

벤치와 그림이 있는 현관
현관 한쪽에 작은 우드 벤치를 두고 반대편 수납은 밝은 벽과 같은 면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림과 매입등이 담백한 진입부에 표정을 더합니다.

나무의 결을 강조한 작업대
루버 수납과 밝은 우드 문짝을 주방 전면에 이어 재료의 결을 강조했습니다. 아일랜드는 단순한 면으로 정리해 조리 공간을 넓게 확보했습니다.

낮은 가구로 이어진 거실과 다이닝
낮은 소파와 수납을 사용해 거실에서 다이닝과 창까지 시야가 이어집니다. 밝은 우드와 무채색 패브릭이 고요한 휴식 영역을 만듭니다.

유리로 나눈 따뜻한 욕실
투명 유리 파티션으로 건식과 습식 공간을 나누고 세면대 하부에는 우드 수납을 배치했습니다. 간접등이 스톤 벽면의 질감을 부드럽게 드러냅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밝은 우드·뉴트럴 톤 마감
주방우드 루버 상부장과 밝은 아일랜드
거실낮은 우드 가구와 무채색 패브릭
욕실스톤 타일과 우드 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