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41타워 53평
서울 양천구 목동 41타워 53평 오피스텔을 부부와 자녀 한 명의 집으로 바꾼 프로젝트입니다. 화이트와 연한 그레이로 도시적인 배경을 만들고 주방, 다이닝, 거실을 열어 오피스텔이 가족의 집으로 기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도시 전망을 품은 화이트 주방
창가 앞에 화이트 아일랜드를 두고 공용부 전체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밝은 가구와 큰 벽시계가 도시적인 공간의 중심을 만듭니다.
완공공식 정보 미공개
공사 범위현관 · 주방 · 다이닝 · 거실 · 욕실 · 침실
기간공식 정보 미공개
콘셉트도시를 닮은 오피스텔, 집이 되다
PROJECT BRIEF
도시를 닮은 오피스텔, 집이 되다
도시 전망과 긴 창을 살리기 위해 공용부의 벽을 밝게 정리하고 주방, 다이닝, 거실을 하나의 넓은 영역으로 열었습니다.
곡선 거울과 반투명 문, 낮은 가구를 사용해 오피스텔의 단단한 구조 안에 가족의 편안한 생활감을 더했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현관 거울과 반투명 문으로 긴 진입부의 깊이 확장
- 02
주방을 공용부 중앙에 열어 가족 간 시선 연결
- 03
식탁을 창가와 주방 사이에 두어 전망과 배식 동선 공유
- 04
거실 소파를 공간 중앙에 두어 주방·다이닝과 자연스럽게 구분

곡선 거울이 있는 현관
현관 복도에 세로형 곡선 거울과 반투명 문을 배치해 좁은 진입부의 빛과 깊이를 늘렸습니다. 어두운 바닥이 공용부와 경계를 만듭니다.

거실까지 시선이 이어지는 주방
아일랜드 뒤로 거실과 창이 한눈에 보이도록 공용부를 열었습니다. 화이트 수납과 낮은 색 대비가 깊은 평면을 넓게 느끼게 합니다.

창가에 놓인 긴 다이닝
주방과 긴 창 사이에 식탁을 두어 전망과 자연광을 식사 공간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검은 체어가 밝은 공용부에 선명한 리듬을 더합니다.

공용부 중앙에 놓인 소파
소파를 공용부 중앙에 두어 주방과 거실을 나누되 시야는 막지 않았습니다. 낮은 가구와 밝은 벽면이 오피스텔의 개방감을 유지합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밝은 뉴트럴 톤 바닥재
주방화이트 무광 수납과 아일랜드
현관곡선 거울과 반투명 유리문
가구화이트·블랙의 낮은 모던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