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하이페리온 1차 35평
서울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 1차 35평을 부부와 반려견의 생활에 맞춘 주거 프로젝트입니다. 밝은 배경에 빈티지 가구와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창가의 주방과 라운지부터 반려견 전용 세정 공간까지 편안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도시 전망을 품은 주방과 라운지
넓은 창 앞에 민트색 모듈 소파와 바 좌석을 나란히 두어 조리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화이트 바탕 위 빈티지 수납장과 소품이 집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빈티지 오브제와 편안한 색감이 공존하는 반려견과 부부의 집
화이트와 웜 그레이를 중심으로 공간의 배경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오래된 가구와 컬러 오브제를 더해 시간이 지나도 편안한 집을 완성했습니다.
주방과 라운지를 창가를 따라 연결하고 욕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전용 세정대를 마련해 부부와 반려견의 일상을 한정된 면적 안에 세심하게 담았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유리 중문으로 현관을 구분하면서 복도까지 빛과 시야 연결
- 02
창가를 따라 아일랜드와 라운지를 배치해 조리·식사·휴식 동선 통합
- 03
붙박이 수납은 벽면에 모으고 빈티지 독립 가구로 공간의 표정 추가
- 04
욕실 세정대를 높여 반려견 목욕 시 허리 부담을 줄이고 용품을 가까이 수납

투명하게 이어지는 현관
큰 유리 중문으로 현관과 복도를 구분하면서 시야와 빛은 막지 않았습니다. 무채색 바닥과 벽에 빈티지 프레임 거울을 더해 첫 장면에 깊이를 만들었습니다.

창가를 향해 열린 아일랜드
화이트 아일랜드를 창과 라운지 방향으로 길게 배치해 조리대와 식사 바를 겸하도록 했습니다. 저울과 라디오 같은 레트로 오브제가 단정한 주방에 시간의 결을 더합니다.

빈티지 가구를 품은 밝은 침실
한쪽 벽에 화이트 붙박이장을 정리해 수납을 확보하고, 라탄 디테일의 침대와 작은 서랍장을 배치했습니다. 노란 패브릭 포인트가 부드러운 공간에 온기를 보탭니다.

반려견을 위한 전용 세정대
욕실 한쪽에 높이를 올린 전용 세정대를 마련해 허리를 과하게 숙이지 않고 반려견을 씻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적갈색 타일과 하부장을 같은 색으로 맞춰 실용 설비를 선명한 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밝은 스톤·화이트 워시 우드 톤 마감
벽·천장아이보리·웜 그레이 계열 마감
가구화이트 빌트인과 빈티지 독립 가구
포인트민트 패브릭·적갈색 타일·컬러 오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