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하이페리온 1차 64평
서울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 1차 64평을 부부와 자녀 2명의 생활에 맞춘 주거 프로젝트입니다. 주방과 다이닝, 취향을 담은 라운지와 침실 수납을 짙은 우드와 밝은 스톤의 대비로 연결했습니다.
스톤 아일랜드가 중심이 되는 주방
밝은 스톤 패턴 아일랜드를 중심에 두고 후면 전체를 짙은 우드 수납벽으로 정리했습니다. 조리대와 보조 바를 양쪽으로 나누어 넓은 주방의 작업 동선을 분산했습니다.
딥 우드와 스톤, 선형 조명으로 완성한 차분한 취향의 집
주방과 다이닝, 라운지를 하나의 공용 영역으로 연결하면서 밝은 스톤 아일랜드와 짙은 우드 수납벽으로 각 공간의 중심을 분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현관부터 안방까지 벽면 수납을 가구처럼 이어 사용 물건을 정리하고, 거실 한쪽은 오디오와 오브제를 전시하는 가족의 취향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현관 한쪽은 키큰 수납장
- 02
반대편은 벤치로 구성해 진입 동선을 비우기
- 03
주방 후면 수납벽과 중앙 아일랜드를 마주 보게 배치해 작업 동선 분산
- 04
다이닝을 주방과 라운지 사이에 두어 가족 공용 공간의 중심으로 활용
- 05
안방 수납을 입구 한 면에 집중해 침대 주변의 여유 공간 확보

수납과 벤치로 정리한 현관
현관 한쪽 벽을 키큰 수납장으로 채우고 반대편에는 낮은 벤치를 두었습니다. 검은 프레임 중문이 내부 공간과 경계를 만들면서도 시선을 이어줍니다.

오디오 컬렉션을 위한 취향의 라운지
긴 벽 하부에 낮은 스톤 수납장을 두고 스피커와 오디오 기기를 좌우로 배치했습니다. 얇은 선반에는 음반과 오브제를 올려 넓은 벽을 전시 면으로 사용했습니다.

우드 수납벽으로 감싼 안방
안방 입구부터 천장 높이 우드 수납장을 연속 배치하고 중간에 작은 오픈 선반을 남겼습니다. 수납을 한 면에 집중해 침대 주변의 바닥 면적을 비웠습니다.

주방과 다이닝을 잇는 빛의 레이어
주방에는 길게 뻗은 선형 조명과 작은 매입등을 사용하고, 다이닝에는 조형적인 펜던트를 낮게 배치해 연결된 공용 공간 안에서 식탁의 중심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딥 브라운 우드 톤 마감
벽·천장웜 그레이·화이트 계열 마감
아일랜드밝은 스톤 패턴 마감
수납짙은 우드 톤 빌트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