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롯데캐슬위너 47평 — 나무의 결을 품은 안온한 공간
서울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위너 47평을 어머님과 부부, 자녀가 함께 생활하도록 구성한 주거 프로젝트입니다. 현관과 복도, 주방, 라운지, 침실 3개, 욕실 2개와 세탁실로 이어지는 공간 구성을 담았습니다.
거실에서 주방까지 이어지는 열린 축
거실 정면에서 주방과 안쪽 복도까지 시선이 이어집니다. 프레임 파티션을 열었을 때 공용 공간 전체가 하나의 긴 장면으로 연결됩니다.
완공공식 정보 미공개
공사 범위거실 · 주방 · 복도 · 침실 등 주거 공간
기간공식 정보 미공개
콘셉트웜 화이트와 밝은 우드로 연결한 차분한 가족 공간
PROJECT BRIEF
웜 화이트와 밝은 우드로 연결한 차분한 가족 공간
거실과 주방 사이에 프레임 파티션을 두어 시선은 길게 이어지면서도 필요할 때 영역을 나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밝은 우드 톤을 바닥과 문, 수납 가구에 반복하고 낮은 가구와 매입 조명을 사용해 47평 공간의 폭과 자연광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프레임 파티션으로 거실과 주방의 개방감과 분리 가능성을 함께 확보
- 02
복도 끝 수납장에 조명 선반을 넣어 긴 동선의 시각적 초점 형성
- 03
라운지와 다이닝을 창을 향한 하나의 축으로 배치해 채광과 폭 유지
- 04
침실 창 하부와 측면장을 연결해 수납을 한 면에 집중

복도 끝에 만든 따뜻한 초점
긴 흰색 복도 끝에 빌트인 수납과 조명이 들어간 오픈 선반을 배치해 이동 방향을 자연스럽게 잡고 단조로운 통로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창가 다이닝과 나란히 놓인 라운지
소파와 다이닝을 큰 창을 향해 한 축에 배치하고 낮은 벽걸이 수납장을 사용해 채광과 넓은 벽면이 막히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창 아래로 길게 이어진 전면 서랍장
침실 창 하부 전체를 낮은 서랍 수납으로 채워 바닥 면적을 비우고, 좌측 키큰장과 연결해 서로 다른 크기의 수납을 한 면에 모았습니다.

천장선을 비우고 필요한 곳만 밝힌 조명
거실과 주방에는 작은 매입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두어 천장면을 단정하게 유지하고, 복도 끝 오픈 선반에는 따뜻한 조명을 더해 이동 동선의 초점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밝은 우드 톤 마감
벽·천장웜 화이트 계열 마감
파티션샴페인 톤 프레임과 투명·불투명 패널
수납우드·그레이지 톤 빌트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