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쉐르빌 2차 62평
서울 양천구 삼성 쉐르빌 2차 62평을 부부와 자녀를 위해 구성한 프로젝트입니다. 긴 창을 따라 거실과 다이닝을 열고 우드 수납벽과 화이트 아일랜드를 배치해 햇빛과 재료의 온기가 머무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햇빛이 흐르는 거실과 다이닝
긴 창을 따라 거실과 다이닝을 나란히 배치하고 주방까지 시선을 열었습니다. 자연광이 우드 가구와 바닥을 따라 공용부 전체에 퍼집니다.
완공공식 정보 미공개
공사 범위현관 · 주방 · 보조 주방 · 거실 · 다이닝 · 침실 · 욕실 · 자녀방 · 서재 · 복도
기간공식 정보 미공개
콘셉트일상이 차분해지는 공간
PROJECT BRIEF
일상이 차분해지는 공간
넓은 공용부를 거실, 다이닝, 주방으로 잘게 나누지 않고 긴 창과 같은 바닥 재료로 하나의 흐름 안에 묶었습니다.
내추럴 우드 수납벽과 밝은 아일랜드, 낮은 가구를 사용해 넓은 면적이 과하게 무겁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긴 창을 따라 거실과 다이닝을 배치해 채광 공유
- 02
주방 후면 수납을 한 벽에 모아 공용부의 시야 확보
- 03
긴 식탁을 아일랜드와 평행하게 두어 대가족 식사에 대응
- 04
서재는 창가에 배치하고 낮은 가구로 시선 개방

수납과 유리문으로 정리한 현관
현관 한쪽에 키큰 수납을 배치하고 끝에는 유리문을 두어 실내의 빛을 연결했습니다. 차분한 회색과 우드가 공용부의 재료를 미리 보여줍니다.

빛을 받는 화이트 아일랜드
화이트 아일랜드를 창과 평행하게 배치해 조리대 깊숙이 자연광이 닿도록 했습니다. 후면 우드 수납벽이 가전과 생활 물건을 감춥니다.

긴 창을 향해 열린 라운지
낮은 테이블과 소파를 창 방향으로 열어 넓은 거실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TV 벽은 단순하게 비워 다이닝과 주방까지 시선이 이어집니다.

창가에 놓인 조용한 서재
서재 책상을 창가에 두고 수납은 벽면으로 물려 작은 공간에서도 시야가 막히지 않게 했습니다. 우드 바닥과 가구가 차분한 집중 환경을 만듭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바닥내추럴 오크 톤 마루
주방화이트 아일랜드와 우드 빌트인
거실낮은 가구와 웜 그레이 패브릭
벽·천장웜 화이트 무광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