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금토동 단독주택 50평
경기 성남 금토동 노후 단독주택 50평을 전체 리모델링한 프로젝트입니다. 2층 구조를 보강하고 도배 대신 탄성코트로 마감했으며, 현관 확장과 세탁실·파우더룸 신설로 부부 두 사람의 동선에 맞춰 공간을 다시 나눴습니다.
노출 천장과 실링팬이 있는 거실
도배 대신 전체를 탄성코트로 마감하고 천장을 노출형으로 설계했습니다. 중앙에 실링팬을 달아 공간의 중심을 잡고, 바닥 굴곡이 심했던 거실과 주방은 마루 문양 장판으로 높이를 정리했습니다.
탄성코트와 노출 천장으로 정리한 웜 화이트 단독주택
노후 주택이라 2층 하중을 분산할 축을 새로 세워 구조를 보강한 뒤 마감에 들어갔습니다. 도배 대신 전체를 탄성코트로 마감하고 천장을 노출형으로 설계해, 기존의 오래된 인상을 걷어내고 층고가 드러나는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부부 두 사람의 생활에 맞춰 방의 용도를 다시 나눴습니다. 기존 방 하나를 세탁실과 파우더룸, 안방 욕실로 바꿔 씻고 말리고 정리하는 동선을 한곳에 모았고, 현관은 확장해 수납과 의류 관리를 함께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공간을 바꾼 배치 선택
- 01
현관을 확장해 벤치장과 스타일러를 넣고 외출 동선 단축
- 02
천장을 노출형으로 설계하고 실링팬으로 거실 중심 형성
- 03
기존 방 하나를 세탁실·파우더룸·안방 욕실로 용도 변경
- 04
안방 조명을 간접등과 매입등으로 나눠 상황별로 사용

화이트 우드로 맞춘 주방
부부가 직접 나무 가구를 만드는 취미를 고려해 앞으로 놓일 가구와 어울리도록 화이트 우드로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조리 공간 맞은편에 식사 자리를 두고 뒤편에 키큰 팬트리장과 오픈 선반장을 세워 수납을 보완했습니다.

간접조명으로 둘러싼 휴식 구역
천장 둘레를 따라 라인 조명을 두르고 주백색 조명을 사용해 탄성코트 벽면과 톤을 맞췄습니다. 창에는 콤비 블라인드를 달아 시간대별로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확장해서 수납을 늘린 현관
좁았던 현관을 확장하고 앉아서 신을 수 있는 벤치장을 넣었습니다. 옆에 스타일러를 두어 자주 입는 옷을 현관에서 바로 관리하도록 동선을 줄였고, 행잉형 신발장으로 수납을 더했습니다. 바닥은 클래식 패턴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신발장은 웜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안방 조명
시스템에어컨 단내림부에 간접조명과 매입등을 함께 넣어, 집중할 때는 밝게 하고 TV를 볼 때는 간접등만 쓸 수 있게 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두어 공간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 공간에 쓴 마감재
벽·천장전체 탄성코트 마감
바닥4.5T 마루 문양 장판
현관클래식 패턴 타일
욕실600각 포세린 타일
계단콩자갈 에폭시와 분체도장 난간
조명주백색 매입등과 라인 간접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