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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코스모스

칼 세이건

우주의 크기와 인간의 자리를 같은 문장 안에 놓은 과학 교양서의 고전입니다.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간
2006
분량
719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1980년에 쓴 책입니다. 국내판은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왔고 719쪽이며 홍승수가 옮겼습니다.

같은 이름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사십 년이 지났지만 과학 교양서를 한 권 고르라면 여전히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입니다.

우주를 설명하면서 인간을 이야기합니다

다루는 범위가 넓습니다. 별의 일생과 은하의 구조 같은 천문학은 물론이고 생명의 기원, 고대 그리스의 과학, 인류가 스스로를 위협하는 방식까지 이어집니다.

이 책이 오래 읽히는 이유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태도에 있습니다. 세이건은 우주가 얼마나 큰지 말하면서 동시에 그 안의 인간이 왜 소중한지를 말합니다. 두 이야기가 서로를 밀어내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과학책을 한 권만 읽는다면 고전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

  • 수식 없이 읽히는 천문학을 찾는 분

  • 긴 호흡의 책을 천천히 읽고 싶은 분

  • 학생 때 읽다 덮은 기억이 있는 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719쪽으로 두껍고 도판이 많아 무겁습니다. 들고 다니기보다 자리를 정해 두고 읽는 편이 낫습니다.

1980년 책이라 최신 관측 결과와 다른 대목이 있습니다. 사실 확인용이 아니라 과학을 대하는 시선을 배우는 책으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이 책이 실린 서가

과학서재 정리다시 읽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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