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다시 읽는 고전
학생 때 읽다 만 책은 지금 읽으면 다른 책이 됩니다. 다시 여는 순서를 제안합니다.
이 서가의 5권
예전에 덮었던 그 책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 을유문화사 · 2018 · 632쪽
→생존의 주체를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로 뒤집어 놓은 리처드 도킨스의 문제작입니다.

코스모스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 2006 · 719쪽
→우주의 크기와 인간의 자리를 같은 문장 안에 놓은 과학 교양서의 고전입니다.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 2023 · 784쪽
→왜 어떤 대륙은 앞서고 어떤 대륙은 뒤처졌나. 문명의 격차를 인종이 아닌 환경으로 설명한 고전입니다.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023 · 648쪽
→인지혁명부터 오늘까지,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장악한 과정을 한 권으로 훑는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입니다.

모순양귀자 · 쓰다 · 2013 · 308쪽
→스물다섯 안진진의 눈으로 삶의 모순을 들여다보는 장편. 1998년 초판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읽히고 있습니다.
고르는 순서
- 01
한 줄 소개만 읽고 끌리는 책 두 권 고르기
- 02
그중 얇은 쪽을 먼저 읽기
- 03
다 읽으면 그 책과 결이 이어지는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 04
안 맞으면 미련 없이 다음 큐레이션으로 이동하기
자주 묻는 질문
큐레이션은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매달 첫 주에 갱신합니다. 이달의 책은 한 권만, 나머지 서가는 두세 권씩 교체됩니다.
추천 기준이 판매 순위인가요?
아닙니다. 다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건네게 되는 책인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그래서 덜 알려진 책이 자주 올라옵니다.
추천받은 책이 안 맞으면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한 줄 소개와 첫 20쪽이 안 맞으면 바로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