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편집자의 선택
판매 순위와 상관없이, 다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건네게 되는 책들을 모았습니다.
이 서가의 4권
덜 알려졌지만 오래 남는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 2021 · 396쪽
→돈을 다루는 일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의 문제라는 것을 열아홉 편의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김영민 · 어크로스 · 2018 · 344쪽
→정치학자 김영민이 삶과 죽음, 사회와 개인을 건조한 유머로 들여다본 산문집입니다.

혼모노성해나 · 창비 · 2025 · 368쪽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을 그린 성해나의 소설집. 다음 작품이 가장 궁금해지는 작가입니다.

급류정대건 · 민음사 · 2022 · 300쪽
→저수지 마을 진평에서 만난 열일곱 도담과 해솔, 사랑과 상처가 급류처럼 뒤엉키는 장편. 입소문으로 40만 부를 넘겼습니다.
고르는 순서
- 01
한 줄 소개만 읽고 끌리는 책 두 권 고르기
- 02
그중 얇은 쪽을 먼저 읽기
- 03
다 읽으면 그 책과 결이 이어지는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 04
안 맞으면 미련 없이 다음 큐레이션으로 이동하기
자주 묻는 질문
큐레이션은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매달 첫 주에 갱신합니다. 이달의 책은 한 권만, 나머지 서가는 두세 권씩 교체됩니다.
추천 기준이 판매 순위인가요?
아닙니다. 다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건네게 되는 책인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그래서 덜 알려진 책이 자주 올라옵니다.
추천받은 책이 안 맞으면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한 줄 소개와 첫 20쪽이 안 맞으면 바로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