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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표지

경제경영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돈을 다루는 일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의 문제라는 것을 열아홉 편의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간
2021
분량
396

모건 하우절이 쓴 투자 심리서입니다. 396쪽이고 인플루엔셜에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만 수십만 부가 팔렸습니다.

수익률 공식이나 종목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 돈 앞에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다룹니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자의 출발점은 간단합니다. 금융은 물리학이 아니라 사람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정보를 가진 두 사람이 정반대로 행동하는 이유는 지식의 차이가 아니라 각자가 살아온 시대와 경험의 차이에서 옵니다.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장, 충분함을 아는 것에 관한 장이 특히 많이 인용됩니다. 크게 벌기보다 망하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주장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투자를 시작했지만 기준이 흔들리는 분

  • 경제경영서를 처음 읽는 분

  • 짧게 끊어 읽을 책이 필요한 분

  • 숫자보다 태도를 먼저 잡고 싶은 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각 장이 독립된 이야기라 이십 분 단위로 끊어 읽기 좋습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구체적인 투자 기법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닙니다. 무엇을 살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이 실린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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