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재능보다 끝까지 해내는 힘이 결과를 가른다는 것을 십 년의 연구로 정리한 책입니다.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쓴 책입니다. 책갈피 서가의 판본은 비즈니스북스의 골드 에디션으로 416쪽입니다.
저자는 사관학교 훈련생, 영업 사원, 철자 대회 참가자처럼 서로 다른 집단을 오래 추적했습니다. 누가 끝까지 남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재능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결론은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끈기가 오래 유지된다는 점이었고, 저자는 이것을 그릿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릿이 타고나는 성질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관심을 찾고, 의도적으로 연습하고, 목적을 발견하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을 쌓으며 기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시작은 잘하지만 오래 못 가는 분
재능이 없다고 느껴 그만둘까 고민하는 분
아이를 키우며 무엇을 길러 줘야 할지 궁금한 분
덮어 둔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416쪽이고 연구 사례가 많아 앞부분이 다소 학술적입니다. 실천 이야기는 뒤쪽에 몰려 있습니다.
노력만 강조하는 책으로 읽히기 쉽지만 저자는 환경과 운의 몫도 인정합니다. 그 균형을 놓치지 않고 읽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