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의지를 늘리는 대신 환경과 절차를 바꾸는 쪽을 택한 습관 설계서입니다.
제임스 클리어가 쓴 습관 안내서입니다. 360쪽이고 비즈니스북스에서 나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팔렸습니다.
동기부여 이야기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 매일 한 번 반복되는 아주 작은 행동을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집중합니다.
결심이 아니라 구조
저자의 주장은 단순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으로는 바뀌지 않고 시스템을 바꿔야 바뀐다는 것입니다. 매일 한 시간 운동하겠다는 결심보다, 운동화를 현관에 두는 배치가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네 가지 단계로 정리돼 있습니다. 분명하게 만들고, 매력적으로 만들고, 하기 쉽게 만들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없앨 때는 이 네 가지를 반대로 뒤집습니다.
정체성 이야기도 자주 인용됩니다.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라는 제안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습관 책을 여러 권 읽고도 바뀌지 않은 분
당장 오늘 바꿀 것 하나가 필요한 분
긴 글이 잘 안 읽히는 시기를 지나는 분
읽으면서 자기 기록을 만들고 싶은 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360쪽이지만 사례가 짧고 구체적이라 잘 읽힙니다. 읽는 동안 바로 적용해 볼 것이 계속 생깁니다.
새로운 이론을 기대했다면 다소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독창성보다 실행 가능성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