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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의 책 2권
말과 글에 담긴 온도를 짧은 글로 짚어 낸 산문집. 백만 부를 넘기며 오래 읽히고 있습니다.
떠나보낸 자리에 남은 사람들을 그린 김애란의 소설집. 『바깥은 여름』 이후 팔 년 만에 묶은 단편 일곱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