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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에세이

잘 쓴 에세이는 조언하지 않고 그냥 옆에 앉습니다. 위로하려 애쓰지 않는 책들만 모았습니다.

읽는 데 걸리는 시간3–10일하루 30분 기준
권당 두께170–400쪽이 서가 기준
먼저 볼 것첫 20쪽안 넘어가면 다른 책으로

이 서가의 2

남의 하루를 빌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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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순서

  1. 01

    목차를 먼저 보고 관심 가는 장이 두 개 이상인지 확인하기

  2. 02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첫 20쪽을 실제로 읽어 보기

  3. 03

    두께와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비교해 무리 없는 책부터 고르기

  4. 04

    다 읽으면 같은 저자나 같은 출판사의 다음 책으로 이어 가기

자주 묻는 질문

장르를 정하지 못하겠어요.

최근에 끝까지 본 영화나 드라마의 결을 떠올려 보세요. 이야기가 좋았다면 소설, 설명이 좋았다면 인문이나 과학 쪽이 대체로 맞습니다.

읽다가 재미없으면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100쪽까지 읽고도 안 붙으면 덮어도 됩니다. 그 책이 나쁜 게 아니라 지금이 아닐 뿐입니다. 나중에 다시 펼치면 다른 책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전자책과 종이책 중 뭐가 나을까요?

이동 중에 많이 읽으면 전자책, 자기 전에 읽으면 종이책이 대체로 낫습니다. 화면 밝기가 잠드는 시간을 늦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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