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소설
줄거리가 궁금해서 넘기는 책과 문장이 좋아서 멈추는 책은 다릅니다. 오늘 어느 쪽이 필요한지에 맞춰 골랐습니다.
이 서가의 8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을 그린 성해나의 소설집. 다음 작품이 가장 궁금해지는 작가입니다.

떠나보낸 자리에 남은 사람들을 그린 김애란의 소설집. 『바깥은 여름』 이후 팔 년 만에 묶은 단편 일곱 편입니다.

저수지 마을 진평에서 만난 열일곱 도담과 해솔, 사랑과 상처가 급류처럼 뒤엉키는 장편. 입소문으로 40만 부를 넘겼습니다.

물리학자 유카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갈릴레오 시리즈 열 번째 장편입니다.

홀로 우주에서 깨어난 과학 교사가 인류를 구할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SF. 영화화와 함께 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쓴 첫 소설. 죽고 싶던 학생들이 살고 싶어지기까지를 200쪽 아래에 담았습니다.

스물다섯 안진진의 눈으로 삶의 모순을 들여다보는 장편. 1998년 초판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읽히고 있습니다.

보육 시설을 나온 두 사람이 수족관에서 만나 너른 바다를 꿈꾸는 이야기. 출간 2년 만에 역주행으로 서점가 1위에 올랐습니다.
고르는 순서
- 01
목차를 먼저 보고 관심 가는 장이 두 개 이상인지 확인하기
- 02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첫 20쪽을 실제로 읽어 보기
- 03
두께와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비교해 무리 없는 책부터 고르기
- 04
다 읽으면 같은 저자나 같은 출판사의 다음 책으로 이어 가기
자주 묻는 질문
장르를 정하지 못하겠어요.
최근에 끝까지 본 영화나 드라마의 결을 떠올려 보세요. 이야기가 좋았다면 소설, 설명이 좋았다면 인문이나 과학 쪽이 대체로 맞습니다.
읽다가 재미없으면 끝까지 읽어야 하나요?
100쪽까지 읽고도 안 붙으면 덮어도 됩니다. 그 책이 나쁜 게 아니라 지금이 아닐 뿐입니다. 나중에 다시 펼치면 다른 책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전자책과 종이책 중 뭐가 나을까요?
이동 중에 많이 읽으면 전자책, 자기 전에 읽으면 종이책이 대체로 낫습니다. 화면 밝기가 잠드는 시간을 늦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