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금액·금리·기간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최대 2배 차이 납니다.
- 총이자는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순으로 커집니다.
- 싼 방식이 아니라 매달 감당 가능한 방식을 고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 조건으로 바로 계산해보세요
대출 금액, 금리, 기간을 입력하면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첫 달 상환액과 총이자를 나란히 보여드립니다.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고 입력값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 원금균등은 첫 달이 가장 크고 매달 줄어들며,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갚습니다. 참고용 간이 계산으로, 실제 상환액은 상환일·일수 계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방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원리금균등은 만기까지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이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매달 현금흐름이 일정해서 월급으로 갚는 대출에 가장 무난합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냅니다. 첫 달이 가장 부담스럽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세 방식 중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초기 상환 여력이 있다면 총비용이 가장 쌉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전세보증금 반환처럼 만기에 들어올 목돈이 확실할 때만 의미가 있는 방식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총이자가 아닙니다
계산기에서 보이듯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이깁니다. 하지만 첫 달 상환액을 감당하지 못해 연체하면 아낀 이자보다 훨씬 큰 비용을 치릅니다. 첫 달 상환액이 월 소득의 40%를 넘지 않는 방식 중에서 총이자가 적은 것을 고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중간에 여유가 생기면 중도상환으로 총이자를 줄일 수 있으니, 계약 전에 중도상환수수료(통상 3년, 잔여기간에 따라 차등)도 함께 확인하세요.
가장 싼 상환 방식은 표에서 정해지지 않습니다. 내가 만기까지 밀리지 않고 낼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쌉니다.